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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수의 예술 음악 편인 에대한 내 생각모바일에서 작성
꽃의미오달리스크 2023.10.13 01:54:58
임계수의 예술 음악 편인 에대한 내 생각.
길신은 학문에 더 많이 작용하고 실용을 지향하니 대중한테 돈을 뜯기가 더 쉽지. 돈이 많지 않는 대중은 미보다는 의식주에 돈 쓸 수 밖에 없으니.
반대로 흉신은 예술에 몰빵. 홍염살이 편인의 기운이고 도화살이 상관의 기운,문곡귀인 천의성 ᆢ역시 편인.
길신은 미와 관련된 살이 없잖아? 상관의 기운인 도화와
편인의 기운인 홍염살등.
창조에 대한 광기는 순진하고 착하기만 하면 못나옴.
예술은 극한 악도 때론 영혼을 홀릴정도로 이쁘게 표현해야되니.
편관이 편인을 생해준다ᆢ의 의미도 생각해봤는데
러시아역사를 예로들면 무자비할수록 음악이 이쁘거든.
러시아가 프랑스처럼 철학적인 국민성이었으면
왕족의 문화가 짧았겠지,왕정은 잔혹하게 대중의 돈을 뜯어야
국가도 지키면서 기술보다 예술에 돈을 투자할 수 있겠지.
그러나 대중들은 당장 굶주리니깐 기술을 더 추구하는걸 사실은 원하겠지.
미는 불편한것이다 라는 명언이 있잖아. 이 말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옛날 사람들이 그래서 기생사주를 저주하다시피 한게 이 이유.
미를 음악을 위해서 성도 바치기도 한 상황이 무자비했기때문.
아랍의 경우는 여악사라는 노예가 있었는데,화려한 장신구와 악기 비단 의상과 먹을거를 얻는 대신에 주인한테 성을 바치고 대신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해야만 했음.
젤 악랄한게 성을 요구하는거라고 봄ᆢ모든 범죄들 중.
그런거 보면 사주역학에서 인간은 진짜 힘이 약한 존재인거 같에.
인간은 그저 신들 앞에서 개미같은거 같에ᆢ
창조 파괴의 순환고리 느낌?
우주는 아름다운게 팩트지만,
그 안은 무시무시하고 잔혹한 고문이 있다는것.
뭔가 원하는 요구를 거부하거나 말안듣는 애덜을
흉신 사주로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봄.
단순히 선악의 여부로 벌을 주지는 않은거 같음.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형벌과 윤회에도 소름끼치는 비밀이 있을듯
여기서 편인의 성격이 뭔지 짐작이 가버렸음.예술의 신 소치케찰만 봐도 예술과 성의 영역을 둘다 담당함.
구천현녀 역시 전쟁과 미,성의 여신인데 미는 기본적으로 민간인의 희생과 제물을 통해 얻을 수 있다ᆢ가 추론되지.
격투파 성격이 인문계보다는 음악에 많은 이유.
예술의 신이나 미의 여신 역시 거의 대부분 사나운 이유.
동유럽의 미녀 인면조 시린은 아예 인간 제물을 고르지.
제물을 고르기전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제물에게 친히 들려주고
곡비로 영혼을 가져가버리지. 거기다가 노래를 인간이 못부르면 극대노하고 벌도주고 영혼도 가져갔음.
(좀 소름돋는 생각이 있는데 차이코프스키 등 동유럽 작곡가들이 유난히 한이 극도로 찬 이쁜 선율을 많이 쓰는게 인면조들이 하도 영혼을 가져가서 그런거 아닐까.특히 차콥은 이쁜데 굉장히 냉혹한 선율ᆢ인게 뭔가 이유가 있을거같음.)
창조는 즐거움이 아닌 고통,고문속에서 나온다가 사주역학에서 극명히 들어나서 사실 많이 유감이고 가슴 아팠어.
그리고 학문과 음악의 제로섬 관계에 더 놀랬음.
사실 나도 부모가 구박안하고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으면
철학,문학을 하고 있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거 같에ᆢ
신은 나를 그렇게 설계하지 않고 임수 홍염살과 도화살 3개와,
편인편관을 일,월,년주에 다 주었지.귀문까지 포함해서.
난 전혀 외모는 그저그런데, 집안이 음악에 무서울정도로 미친 집안이었고 이게 홍염,도화살이 부모였기도하고,내 영혼 설계도 그리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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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수의 예술 음악 편인 에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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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수의 예술 음악 편인 에대한 내 생각
임계수의 예술 음악 편인 에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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