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이 없을 수록  지정학적으로 불리할 수록,극단적인 더위나 추위등 자연의 환경이 안 좋을수록 남미,러시아 등 잔혹한 사고방식이 조상부터 자식 까지 이어지게 됨
윤회  업보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님 .

그건 오히려 편견만 낳고 문제 해결 제시를 못함. 쳇바퀴일뿐
아랍 부유한 부자들 보면 오히려 비권위적이고 친절하지 . 한국이 왜 유난히 등수랑 순위에 집착하겠음? 사람이 귀하지 않은게 아니라

결국 이 땅 자체가 노답인거임.
자연이  잔혹함을 가담하는 곳들이 있음
사람이든 동물이든 환경이 야생적일수록

결국 대부분은 그 안에서 길들여지게 됨.
선한 사람도 한국처럼 가혹한곳에 가면

결국 힘이 들어서 인생을 포기하고

절규하고 흑화하게 됨.
인간의 무서움보다는

신들,자연의 불평등한 굴레 덕에 발생한

비극들이 더 무섭다.

역학에서도 식신과 예술의 신인 편인이 반대이듯이 ᆢ 여유로움은 인간성을 낳고
잔혹한 환경은 사람들은 계속 오징어 게임처럼 되고 권력자와 예술을 갖춘 사람만 겨우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