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든 남아 선호 사상이든 둘다 극단적인게 문제임
한국인은 이래서 문제라니깐

조상 애들 부터가 문제 심각함

러시아애들 마초이즘 심하니깐 나라가 논리가 아닌 감성이 지배되고
실제론 젊은 군인들 많이 죽지

남아 선호 사상 유교가 남긴건
극단주의 당연히 차별이 계속 되다보면 증오 ᆢ를 키우게 됨

낙인론을 한거나 다름없는데

이 나라는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철학이 없으니 사람들이 걍 다 같이 붕괴되는거
노론 소론 의미 없는 갈라치기 뿌리가 어디 가노?
걍 울 부모 둘만 봐도 한심 그 자체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고방식 넘 권위적이고
사람을 사람답게 못 살게 함
아내든 딸이든 아들이든 다들 존중받아야되는데
특정 성별이 공격당한다는게 진짜 희안한거임.
저걸 역사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했는데

즉 인간이라는 종족은 교육받지 못하면

광기와 더 잔인함을 들어낸다는걸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인데
이걸 이 나라는 무시하고 있음

한국 교육은 진짜 인문학 교육이 아님.

찍기식 객관식 돈과 권력을 점유하기 위한 서열이지

공부에는 진짜  진심어린 사랑이 필요한데

이나라는 이 사랑 대신 학문에 갈라치기와 서열의 중요성을

가르쳐버림.
인문학이 없는 곳은 사람이 우울증에도 빠지고

온갖 안 좋은 현상이 일어남

더 웃긴건 이게 한국은 조선시대 이후에서도

바뀌귀는 커녕 더 심화되고 있음
한국은 진짜 러시아랑 비슷해

권위주의를 좋아하는게

러시아랑 국민성 판박이임

남존여비 이거 미래의 딸들이 그 증오를 눈치 못챌거 같음?
조상들이 아무 죄책감 없이 남존여비 거리는거 이미 눈치 챗고
인본주의 이게 기본인데 말이지

러시아가 눈치 못채는건 제네 인문교육 낙후되 있잖아
문학 예술 빼고는
예술은 오히려 왕족과 권위주의랑 상관 있다
특히 아름다울수록
공산당 역시. 권력 투쟁을 사실은 더 중요시 여김
칼포퍼의 책을 이나라 젊은이들이 읽어야 나라가 바뀔듯.




일본은 서유럽 독일이랑 그나마 비슷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