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Дневник  2024 6월

가난한데 일본쪽 혼혈에 엄마가 30대에 임신해서 잘 못먹고 밤샌채 낳아서 이미 초등학생때 이빨이 깨지고 이제  겨우 29인데도 어금니까지 깨져서 신경통증이 미친듯하다 . 이빨 나이가 이미 80대이다.

당연히 임신중에 술 담배는 했다

수학 아이큐 하하이고 엄마는 연구원 아빠가 교수라서
더욱 사랑대신 저주를 받았다 완벽주의를 세뇌시킬려고 했으나
내 취미도 없는 판에 ㅋㅋㅋㅋㅋㅋ 실패했다.

정말 훌룡한 요리실력을 가진 엄마는 맞으나

내 지능과 건강은 다시 태어나고 싶을 만큼 부여받았다

태어난거를 진심으로 후회한다
어느날 자다가 걍 하늘 나라 갔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승에서 안 태어나기를 ㅠ
미남과 미녀 예쁜곳에서  있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