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추억이자 악몽 우리 서로 부모를 바꿔보면 어떨까.

어릴때 진이 언니랑 친했는데 진이 언니가 우리집이 공주가 사는 집같다고 나랑 부모바꾸기 협상을 나섰는데난 진이언니 엄마 아빠가 탐났거든 .ㅈ같은 황궁같은 음악이 흐르고 존댓말 꼬박꼬박 꼰대 대접해야되는 집에 사느니 그냥 삼곂살 구워먹으면서 유머도 하는 착한 엄마아빠가 탐났지. 진이엄마도 벙찌고 울 아빠 엄마는 극대노하고 ㅋ더웃긴건 내가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진짜 짐싸고 진이 언니네로 갈려고 해서 엄마가 충공깽이었음.

나야 울부모 미녀 미남 꼰대 씹새기들 두사람한테 해방되는 노예니깐 ㅋ.초갓집도 환영할 태세였음.
진이 언니는 속으로 나를 디지게 질투했다고 엄마가 전해줌.
내 집에 들어오면 미국 탑부자들보다 예쁜 사실상 유럽과 아랍식 우아함을 담은 집이었기 때문.

손수 갖춘 천국같은 정원과 ㅡ 아랍 부자의 정원은 환경상 초라함.거기에 2층은 거대한 라일락 나무가 있어서 일부러 엄마가 배치해둔건데4,5월엔 라일락 향기가 그윽하고,오른쪽 거대한 창문엔 목련꽃이 반김뭐 장점은 이것뿐인데아름다운 궁전에서 갖혀서 매맞고 말도 못하는 노예인뎁 ㅋ아 어릴때 진이 언니랑 친했는데 진이언니가 우리집이 공주가 사는 집같다고 나랑 부모바꾸기 협상을 나섰는데난 진이언니 엄마 아빠가 탐났거든 .ㅈ같은 황궁같은 음악이 흐르고 존댓말 꼬박꼬박 꼰대 대접해야되는 집에 사느니 그냥 삼곂살 구워먹으면서 유머도 하는 착한 엄마아빠가 탐났지경진 엄마도 벙찌고 울 아빠 엄마는 극대노하고 ㅋ더웃긴건 내가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진짜 짐싸고 진이언니네로 갈려고 해서 엄마가 충공깽이었음.
나야 울부모 미녀미남 꼰대 씹새기들 두사람한테 해방되는 노예니깐 ㅋ.초갓집도 환영할 태세였음.
진이언니는 속으로 나를 디지게 질투했다고 엄마가 전해줌.
내 집에 들어오면 미국 탑부자들보다 예쁜 사실상 유럽과 아랍식 우아함을 담은 집이었기 때문.

손수 갖춘 천국같은 정원과 ㅡ 아랍 부자의 정원은 환경상 초라함.거기에 2층은 거대한 라일락 나무가 있어서 일부러 엄마가 배치해둔건데4,5월엔 라일락 향기가 그윽하고,오른쪽 거대한 창문엔 목련꽃이 반김뭐 장점은 이것뿐인데 아름다운 궁전에서 갖혀서 매맞고 말도 못하는 예쁜 음악만 듣는 노예인뎁 ㅋ
악보도 외워야 하고.남들 밖에서 친구랑 실컷 놀거나 아빠랑 놀이동산이나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