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그리고 AI 기계화로 기본 소득제 필요성

지금은 자식을 낳으면 돈이 안되고 돈이 많이 들음
기계화 ai가 일자리 계속 대체할거고
그래서 기본 소득제 말이 나오는거고 .

남자는 가난해도 번식욕이 있는 편이지만
그게 행복이라는 결말보다는 불행일 확률이 솔로에 비해서 높았음에도 ᆢ

여자는 설계 특성상 남자를 레즈가 아닌이상 싫어할 이유가 없음. 수많은 BL물 인기가 그 증거. 여자가 고려하는건 자신의 행복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의 결혼 . 개인을 위해선 가장 논리적인 선택임

주식 투자 성향도 남자랑 다르게 안전성을 봄
숏을 대거로 치는 영웅적인 심리가 아님.

남자는 수학 논리에 재능이 있는건 맞는데 ᆢ
결정적인 선택에서는 예술을 택하는 경향이 큼.행복의 질보단 낭만을 선호하는것이 번식에서 큼. 그래서 많은 작곡가들이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았던것도 있고, 예쁜 곡일수록  남자가 쓴거가 빼박이고.  

대부분의 수컷의 가장 큰 장점은 논리적인거 보다는 오히려 낭만적인 뇌라고 보고 ᆢ


가장 권력과 돈이 많으면
남자들을 갑자기 대거 들이고 싶어하고
여자도 출산을 꺼려하지는 않는다
예카테리나 2세를 보면 ㅎㅎ

여자는 타고나게 뼈대가 어찌됬든 남자보단 약하게 설계가 되어 있어서 더 이상한 공포심을 느끼는것도 큼 . 아니 남자도  키가 160이면
상대의 170,180 수컷들 무서워하 잖아
이상한것도 아님.

혐오라는 심리 뒤에는 사실은 애정이 있으니깐
더 그러는것도 큼  .

10,20년 뒤에는 일자리의 유형을 정부에서 바꿔서라도 만들든가 ᆢ
월급 140만원의 디시 분탕질 키보드 워리어 4시간 엽기 일자리 이런식으로라도 ᆢ

그게 아니라면
기본 소득제를 하던가 해야 될거임. 안그럼 늦게 취업하거나 백수가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되서 사회 문제 커질거임 .

노가다 일터도 셰프도 수학자들 일거리도 어느순간은 대체 될거임.

아들 무어의 법칙이 실행될수록
비논리적인 일자리를 만들어야됨
그럼 실업률은 줄어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