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남자구요..정체성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평소에 꼴리는걸 많이 보거든요

한 5년 전부터 계속 여자가 되고싶은 마응이 생기고...여자랑 하고싶다긴 보다 남자의...막대기를...먹고싶다 와...박히고싶다가...계속 머릿속을 맴도는데...

지금도 그렇고 이 생각이 강해요....저도...제가 남자인게 싫기도 하고...아 아까 써듯이 정체성에는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확실하진 않네요...ㅎㅎ

평소에 야한걸 많이 뵈서 생긴 부작용인건지 걍 변태라서 생긴건지는 몰리도... 아 2년전에 그 막대기를 빨아본적은 있네여... 나쁘지 않던 기억이였어요....

뭔가 더 하고싶달까... 쩃든 그래서 평소에 여자가 되고싶은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어...이베이에서 약을 팔더라고요...사서 먹어볼까 라는 생각도하고 막...그럽니다

근데 제가 편돌이라서...이게 서비스직 이잖아여...약먹다가 나타난 변화떄문에 일어나는...주변의 시선이 자꾸...예측되서... "너좀 변한거 같아" 나 "너 가슴이 나온거 같다?" 나 뭐 이런것들이나....그런게 자꾸 보여서 지꾸 안사게 되는거 같은데 진심 사서 먹고싶거든요....

이게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뭔지 몰라서....정말...모르겠거든요...진짜 mechin 변태인건지...

욕해도 되니까 무슨...조언이라든가 그런것좀 해주세요... (아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앞으로도 할 생각 없을꺼...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