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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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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를 잡던 사람들은 하나 둘 태도나 건랜스같이 다른 무기로 갈아탔지만 나는 그녀가 크샤나 세트를 입고 랜스를 들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나는 랜스를 버리지 못하였다
오늘도
그녀와 마지막을 보낸 여느때와 똑같은 아침이 온다
한때 다시 태도를 들까 했지만 그녀를 향한 마음에 배신이라 생각하여 다시 태도를 잡지는 못했다
주변에서 바보라고 추파를 던지지만 나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버릴 수 없어 오늘도 나는 랜스를 든다
시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끄적였는데 창작은 내 재능아닌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