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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전쟁 모든경우의 수 정리

정치병은병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4 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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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세부설명:

“”국제정세 정리“”


<중국군 수뇌부>

주석: 시진핑

부주석: 장유샤,허웨이둥

위원: 먀오화, 리샹푸(시진핑계열) / 장성민, 류전리(장유샤계열)

-> 먀오화, 리샹푸 숙청됨.


<중국 군사권력>

서: 왕하이장 샹장(장유샤 계)

남: 우야남 샹장(장유샤 계)

북: 황밍 샹장(장유샤 계)

동: 린상양 샹장(시진핑 계)

중앙: 공석


<중국 경제>

경제위기, 부동산 위기, 경기 둔화


<중국입장 대외 정세>

- 미국은 코로나19의 근원지가 중국이라고 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중.(FBI, CIA국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실험실행 확인 발표)

-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압박

- 장유샤계 장샹들의 미국 자본이 있기에, 미국이 이들로 하여금 시진핑의 말을 듣게 할 수 있음.

-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대화 요청한 상황

- 트럼프 대통령의 세력은 유대자본세력. 당선 후 화교자본 퇴치에 힘쓰는 중

- 트럼프는 최근 중국에게 한국은 미국의 자산이라고 언급

- 화교자본과 유대자본은 한반도 통일을 두고 경쟁중

- 군사력은 미국이 압도적. 현재 정권을 잡은 트럼프대통령의 유대자본의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강함.


<시진핑의 선택권>

1. 하야->목숨이 날라가기에, 가능성 가장 낮음


2. 전쟁->정치적 주도권, 국민결속, 군부장악권 획득

2-1. 한국 전쟁 -> ?

2-2. 대만 전쟁 -> 추진중. 그러나, 장유샤계 샹장들이 시진핑 말 안 들음. 


<한국의 정세>

- 입법, 사법부가 장유샤계 화교자본에 장악됨

-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의 계엄령 이후 깨어난 국민들의 거센 반발로 윤석열대통령의 탄핵에 제동이 걸리는 중

- 만약 윤석열대통령이 탄핵이 안 된다면, 장유샤계의 화교자본세력들은 사실상 숙청

- 그러나, 대통령은 구속되어 있고,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국방부장관, 경찰청장 등 국가 안전을 책임질 수뇌부가 민주당(화교자본세력)에 의해 탄핵되어 있는 상황.


<북한의 정세>

- 김정은의 건강 안 좋음

- 중국에 국경 개방

- 트럼프당선 전후로 미사일 시위

“”중국은 직접 전쟁 불가능하다고 판단. 북한의 남침 가능성 정리“”


1. 시나리오 상 전제 요약

1. 중국 내부 정세

시진핑 세력 vs 장유샤계 군부 간 권력투쟁

경제위기 및 부동산 위기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중국이 상당히 불안정

미국이 대중(對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유대자본 세력이 군사적·경제적으로 우위를 점함

2. 한국 내부 정세

윤석열 대통령은 구속된 상태

입법·사법부가 장유샤계 화교자본에 장악됨

대통령을 비롯, 국무총리·행안부장관·국방부장관·경찰청장 등 ‘국가안전 수뇌부’가 모두 탄핵 또는 수감·사법처리 상태

계엄령 이후 각성한 국민들의 반발로, 대통령 탄핵이 최종적으로 ‘유야무야’될 위기(=장유샤계 화교자본이 궁지에 몰릴 위험)

3. 북한 정세

김정은 건강이 좋지 않음

대중(對中) 국경을 개방해 중국에 어느 정도 의존 가능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후로 미사일 시위를 펼쳤으나,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 앞에서 무력시위 이상의 행동으로 이어지긴 어려웠음

4. 시진핑의 선택지

하야(정치적 자살행위)보다는 ‘전쟁을 통한 내부 장악’ 가능성을 모색

대만전은 장유샤계 군부가 말을 안 들어 추진이 어려움

한국에서 전쟁 상황을 일으켜(또는 북한을 지원해) 중국 내부 결속과 군부 장악을 노릴 수도 있음


2. 북한이 게릴라전을 통해 서울에서 ‘인질극’을 벌일 수 있는 요인

1. 한국 내부 권력공백·안보 시스템 혼선

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장관·행안부장관·경찰청장 모두 탄핵 또는 직무정지 상태라는 설정

계엄령 이후 민간에서의 반발이 크고, 정치권도 대립이 심화되어 총체적으로 국정 운영이 마비된 상태

군·경(특히 지휘부) 체계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 북한 특수부대의 소규모·은밀 침투 시 조기 탐지와 대응이 지연될 수 있음

2. 북한 특수부대(정찰총국) 역량

과거에도 북한은 특수부대·공작원을 활용해 대한민국에 침투 시도를 해왔음

1968년 1·21사태(청와대 습격 미수),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등

북한은 ‘노동신문’이나 내부매체를 통해, 한국 후방지역 ‘교란 작전(게릴라전)’ 가능성을 꾸준히 선전해 왔음

최근 기술 발전과 함께, 드론·소형 잠수정·해안침투 등 다양한 루트를 이용한 ‘비정규전 능력’ 향상 가능성

3. 중국의 무기 지원 혹은 묵인 가능성

시진핑이 직접 북한을 지지·지원함으로써, 한국 내 혼란을 야기하고 대외적으로 중국에 시선을 돌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시나리오에서 중국 군부(시진핑 계열 vs 장유샤 계열) 간 다툼이 있으나, 시진핑이 결국 북한을 활용해 한반도 문제를 일으키면 자신의 정치적 지배력·영향력 강화가 가능

따라서 북한이 한국을 흔드는데 필요한 부분적 지원(정보, 외화, 무기 등)은 받을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


3. ‘인질극’ 실행의 난관과 위험 요소

1. 서울이 가진 특수성

인구 밀집(천만 단위), 교통·통신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게릴라전·인질극을 벌이려면 단순 ‘게릴라 침투’ 이상의 작전기획(물자·인력·연락망)이 필요

북한 특수부대가 20~30명 단위로 소규모 테러나 정치인 납치 정도는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으나, ‘서울 자체를 인질’처럼 장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대규모 병력이 필요

2. 미국 및 국제사회의 개입 가능성

시나리오상, 미국이 트럼프 집권 이후 중국과 갈등 중이라 해도 “한미동맹”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은 아님

트럼프 정부가 직접 “한국은 미국의 자산”이라고 언급했을 정도라면, 북한이 서울을 장악해 인질극을 벌일 경우 미국이 곧장 군사적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음

북한 입장에서도, 과거와 달리 미국 정권이 “전술핵 재배치” 등 강경책을 쓸 수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대규모 테러/인질극을 벌이는 것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함

3. 북한 내부 사정(김정은 건강악화)

김정은이 건강이 나쁘다고 하면, 내부 권력 다툼 가능성 증가

내부 통제력과 지휘체계가 약해진 상태에서, 대규모 대남도발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음

소모적이고 실패할 가능성이 큰 모험을 했다가 실패하면, 북한 정권 내부에서 ‘지도부 교체’가 발생할 수도 있음


4. 종합적 가능성 평가

1. 소규모 게릴라·테러 형태의 ‘국지적 인질극’ 발생 가능성

한국 측 치안·군사 지휘부가 공백 상태이고, 정치적 혼란이 심각하다면 북한 특수요원들이 지도급 인사 납치 혹은 핵심시설(방송국, 발전소 등) 테러를 시도해 “작게나마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은 어느 정도 가정 가능

북한이 과거 공작기법(침투, 고위급 암살 시도 등)을 많이 축적했기 때문에, 체계가 혼란한 한국을 노린다면 테러성 게릴라전 가능성은 늘 존재함

2. “서울 전체를 인질로 삼는” 수준의 대규모 시가전·점령 가능성은 매우 낮음

서울 전역을 실제로 점령/장악하려면 기갑·기계화 부대 등 정규군 투입이 불가피하고, 이는 게릴라전이 아니라 전면전 수준

시나리오 상으로 중국이 대놓고 대규모 병력을 북한에 지원해준다 해도, 한미동맹 혹은 미군의 직접적 개입을 피하기 힘듦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수도권을 침투해도, 한국군 잔여 지휘체계와 미국 지원 전력이 즉각 반격할 것

결국, 북한 입장에선 “서울 전역을 인질로” 삼으려다가 곧장 전면전에서 밀릴 가능성이 훨씬 큼

3. 시진핑의 ‘정치용 전쟁 카드’와 북한 활용

혼란한 한반도를 만들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외교·내정 국면을 노리는 카드로 “북한의 대남도발”을 용인할 순 있음

그러나 실제로 서울을 장악하는 ‘인질극’ 수준까지 가면, 미·유대자본·국제사회가 대대적으로 개입해 중·북 양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공산이 큼

따라서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뒤에서 조종·묵인하더라도, ‘전면적 대형 도발’보다는 군사적 긴장만 일으키는 선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게 현실적


5. 결론

북한이 “소규모 게릴라전 또는 테러” 수준으로 서울 내 특정 타깃(정부 청사, 방송국, 전력시설, 지하철 역사 등)을 기습하여 제한적 인질극을 벌일 가능성:

시나리오에서 한국의 치안·국방 리더십이 사실상 붕괴되고, 내부 혼란이 극심하다면 어느 정도 “시도”될 수 있는 위험은 존재합니다.

특히 김정은 정권이 중국의 지원을 어느 정도 받고, 내부적으로 ‘대남 승리’를 통해 체제 결속을 노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테러성 기습 도발을 저지를 여지는 늘 있습니다.

서울 전역을 통째로 장악하고 대규모 인질극을 벌이는 수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수백~수천 명 이상의 특수부대가 투입되고, 동시에 한국군 및 미군이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설 텐데, 이는 사실상 전면전 양상입니다.

그 결과는 북한이 감당하기 어려우며, 국제사회介入(특히 미국)이 확실시됩니다.

종합하면, 주어진 시나리오 속에서 북한이 “한국의 극심한 권력 공백과 혼란을 틈타 서울에서 게릴라전·인질극을 벌일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나, 그것이 **“단기적·소규모 테러 형태”**를 넘어서서 **“서울 자체를 인질로 잡는 대규모 장악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약

소규모 테러·인질극: 한국 지휘체계 붕괴 시, 북한 특수부대가 제한적 도발 가능성 있음.

서울 전역 인질극: 현실적으로 미국 개입과 한국 군사력 대응 때문에 지속 점령·인질화는 거의 불가능.


즉, “북한의 게릴라전을 통한 서울 인질극”은 **아주 제한적(테러 수준)**으로는 가능성을 고민해볼 수 있으나, 도시 전역 장악 같은 시나리오는 이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행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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