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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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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작하기 앞서 몇 가지 알려드리고 시작할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셨을, 그리고 앞으로 보실 사진의 카톡방은 미국주식갤러리 운영에 있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저번 폭로는 제가 올린 것임을 알려드리면서 저는 해당 사진을 게시한 이후 관련 글을 쓴 적이 없음 또한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폭로의 사진은 일체의 조작이 없었음을 확언 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 4일 현 주딱, 닉네임 “강현수차장”(이하 현수)이 본 갤러리 미국주식 마이너 갤러리(이하 미주갤)를 위임받기 전, Boeing.Co(전 미주갤 주딱)의 휴가가 있었던 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부터 Boeing.Co는 앞선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심신미약에 빠져 있어 주딱의 위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받아 결국 Boeing.Co는 현수를 주딱으로 세우게 됩니다.
허나 위임을 받자 마자 태도를 바꾸고 귀를 닫은 채 소위 “독불장군”의 태도로 비판 의견은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을 하셨다면” 아실겁니다. 말로만 이해해 주는 척하는 느낌을. 실제로 아무런 의견을 채용하지 않았기도 합니다.
그 예시로 위임일로부터 3일인 5월 7일 까지 갤러리에 차도가 보이지 않으면 퀸지사와의 의견을 고려하기로 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이번 폭로 및 글 작성을 진행한 가장 큰 이유는 태도 및 인성입니다. 자기 자신에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였으며, 미주갤에 자주 보이지도 않았을 뿐 더러,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과거 쓴 글로 미루어 보아 “미국주식갤러리를 대표할 주딱의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정책이 문제가 있음을 인지 함에도 자존심때문에 철회하지 않는 모습)
(본인이 한 말도 못지키는 모습)
위의 내용을 가진 비판의 의견이 미주갤에 올라올 때 계속 “좆목 탄압에 반발해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으로 묵살되곤 했습니다.
(위 반고닉 둘은 그 이후로 접속 기록이 없었음)
허나 메인 논점은 “독재를 추구하며, 태도&인성 또한 좋지 않은 이가 주딱을 맡아서는 안된다” 입니다. 마치 세력이 있는 것 마냥 해당 의견이 올라올 때 마다 기가 막히게 논점이 흐려지는 것을 보고 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고, 큰 임팩트가 필요하다 생각해 톡방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저는 위 정보들에 대해 여러분들의 알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해당 폭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미주갤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위 글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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